지인 소개로 혹시나해서 한번 보았습니다

종교가 달라서 처음엔 머뭇거렸지만 뭔가 틀릴것만 같은

제 생각이 맞았내요 ,교회는 마음에 평안을 찾고 점은 답답한것을

알수 있어 미리 준비해야 된다는 생생한 공수~~

상담받고 1주일이 지난 지금 저는 그냥 선생님께서

하라는대로만 했는데 남편의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나락으로 떨어질것만 같아서 포기하고 살았는데

상담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과의 대화도 잘 되는거 같고 정확하게 어떻게 행동과 말 하라는것도

자세히 말씀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소문은 그냥 있는것이 아니걸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