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목소리 만큼이나 화통 하십니다.
궁금한 사항도 화끈하게 말씀해주심에 처음엔 너무 거침없다
했는데 오히려 그 마력에 빠지게 되었네요..
선생님. 건강히 오래 오래 이곳에 머물러 주셔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