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죄송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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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희 작성일14-08-11 14:14 조회22,9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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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처음 통화를 했을때 뭐 이런 분이 다 있나 하고 반문했던 기억에 정말 죄송한 맘이 들었어요. 선생님 제가 선생님께 버릇없이 통화를 했던 부분에 있어 용서해 주세요. 결국은 제가 선생님과 불편한 통화를 했지만 결국은 저는 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수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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