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알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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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수 작성일14-07-22 09:43 조회17,7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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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운명을 알고나니 회사에 대해 심오하게 결단 할 부분을 말끔히 처리 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망설이다 못해 괴로워 했는데... 선생님과 통화를 하고 나서 제 운명을 정말 믿을지 말지 고민했는데 그건 그냥 참고만 해야 할뿐 알고 판단을 하기는 제 몫이었죠... 지금은 좋은 결과만 기다려 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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