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쪽집게 선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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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 작성일13-09-23 16:46 조회18,0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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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인연이 끝났으니 잊으라 했을때 선생님은 틀림없이 온다하셨지요 기다려도 오지않아 포기 하고 있을때 해주보살 선생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날에 전화가 왔어요 널잊을수가 없었다구요 선생님께 고마운 맘. 어찌 갚아야 할런지요 감사합니다 잊지않을께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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