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선생님 덕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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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혁 작성일13-11-14 20:40 조회17,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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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직장하고 시험문제로 상담했던 민혁이예요. 선생님 말씀대로 시험 치는거 포기하고 직장에 충실했었고요. 확실히 회사일에 집중하데 되니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러면 올해는 좋은결과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혼자 시험땜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했던게 솔직히 우습게 느껴지네요. 어차피 시험쳐도 안되는걸 제가 먼저 알고 있었지만 선생님이 확신을 주셔서 안정을 빨리 찾은것 같아 한시름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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