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이 드니까 여기저거 전화를 하게 되더군요.

근데 솔직히 불안한 마음을 이용하여 돈 버시려는 분들도 참 많으시더군요.

다른곳에서는 무슨 살이 있다는둥.. 혹은 부적에 기타등등을 권유하시고
솔직히 그런 것들에 혹해서 돈도 많이 들어갔구요.

절대 위의 저런것들을 권하시지 않으시고
양심적으로 위로해주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