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언제부턴가 잦은 싸움과 불안불안한 관계였어요
살얼음 위를 걷는것처럼 금방이라도 깨질듯한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지내던중....
답답하고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미륵천보살님께 상담 드렸는데
정말 속시원하게 잘봐주시네요
속에 있던 체끼가 내려간듯 속이 후련해졌어요
걱정말라며 하라는대로 해보라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키는대로 했더니
점점 반응도 보이고 좋아지고 있어요..
불안함 두려움 이런것도 사라지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좋은일 많을거라 하셨는데...
지금은  결혼얘기 오가고 있어요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