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쯤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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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하 작성일17-12-19 04:39 조회12,6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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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하고 잠수탔던 남친한테 100일쯤 지나 온다고 하시더니 돌아왔습니다..
아직 잊지 못하고 있던 사람이라 연락받는 순간 다시 맘이 설레면서도
붙잡아도 무심하게 떠나버린 사람이라 연락은 왔어도 걱정은 남아 있습니다..
헤어질 당시의 상황이 크게 사이가 벌어져 힘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려주셨습니다.
하도 만났다 헤어짐을 반복으로 했을때 인연인 만큼 헤어짐이 없도록
그 이유 이유까지 명쾌하게 알려주시니 너무 놀라웠어요.
현실적인 조언도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이라 너무 좋았고
오래 알고 가깝게 지냈던 분처럼 안타까워 해주시고
따뜻하고 세심하게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요즘은 선생님 조언대로 남친의 현란한 언변에
흔들리지 않고 제 생활 잘 해나가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든든한 제 편이 생겨 힘이 납니다.
고비고비마다 이겨낼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아직 잊지 못하고 있던 사람이라 연락받는 순간 다시 맘이 설레면서도
붙잡아도 무심하게 떠나버린 사람이라 연락은 왔어도 걱정은 남아 있습니다..
헤어질 당시의 상황이 크게 사이가 벌어져 힘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려주셨습니다.
하도 만났다 헤어짐을 반복으로 했을때 인연인 만큼 헤어짐이 없도록
그 이유 이유까지 명쾌하게 알려주시니 너무 놀라웠어요.
현실적인 조언도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이라 너무 좋았고
오래 알고 가깝게 지냈던 분처럼 안타까워 해주시고
따뜻하고 세심하게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요즘은 선생님 조언대로 남친의 현란한 언변에
흔들리지 않고 제 생활 잘 해나가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든든한 제 편이 생겨 힘이 납니다.
고비고비마다 이겨낼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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