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자리에서 고객님께 전하는글
한 치 앞길도 모르는 인간이기에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 합니다.신점이란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과거,현재,미래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스러움을 드러내는 신들의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상신녀님 인사말
안녕하세요.
자신의 인생이 그토록 힘들고 답답하게 꼬인다면 원인이 분명 있습니다.
그 원인과 나아갈 길을 찾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주자리에서 고객님께 전하는글
한 치 앞길도 모르는 인간이기에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 합니다.천상신녀님 인사말
안녕하세요.
자신의 인생이 그토록 힘들고 답답하게 꼬인다면 원인이 분명 있습니다.
그 원인과 나아갈 길을 찾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답답하고 우울하고 정말 힘들었는데 상담후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가벼워졌습니다
남자친구랑헤어진상태에 연락도안되고 답답했었는데
여자는보이지않다고 하시고 선생님말씀대로 제가 찾으면오히려 도망가고
찾지않고잘지내는척하니 연락오고 했었어요
선생님말대로 잘산다보여주면서 기다려보겠습니다
쉽지는않겠지만.. 선생님말씀대로 꼭돌아왔으면좋겠어요..
직업상담도 받았는데 그부분도 일선택할때 도움 많이 될거같아요
더 상담하고싶었지만
금전적으로 힘든상황이라 아쉽게 끊었습니다..ㅜㅜ
많은 조언감사드립니다
여유있을때 다시 한번길게통화하고싶습니다 ㅜㅜ
꼭!!
전화받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맞는말씀하셔서 결과 지켜볼게요 선생님이 주의하라는것도 신경쓰겠습니다.
고마음을 댓글로 남겨요~
갑자기 힘들어진 여운도 모르는 집안 형편 으로
가족 모두 힘들어 하고 있을때 돌파구를 찾고자
여러 선생님하구 상담도 해보고 잘 본다는곳은
찾아도 가보고 했습니다. ..
가자마자 봐줄수가 없다고 하셔서
나와 엄마는 어리둥절 안할수가 없었구요
사정 끝에 보았습니다. 현재 안좋은것들이 들어와 있어서
힘들뿐만 아니라 당분간은 힘들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묘안이나 방법도 잊지 않겠느냐 라는 엄마의 질문에
피해갈수 있는것은 아니다 시간이 지나야 된답니다.
다행이 다 갔기에 어느 날짜에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돈도 받을수 없다기에 그냥은 와서 곰곰히 생각 해보니
가서 점보기를 잘 했고 글은 꼭 써야 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있는 그대로 말씀도 주시고 사실대로 말씀해 주셔서
현제 힘은 들지만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 다음달엔 한번
찾아뵙고 안낸 복채도 낼께요 .. 자세히 알려주신 선생님
추천해도 욕 먹을것 같지 않아요.
원래 태생이 별로라 남편한테 사랑을 받기는 글렀다고 생각 했습니다. 말 한마디를 해도 자기 고집대로아무말이나 던져 놓고 그말에 책임은 커녕 그냥 미안하다고 그런 버릇이 평생 가나 했습니다. 그냥 저사람 기분이 좋으면 좋은데로 나쁘면 나쁜데로 그려려니 물흐르듯
거슬리는 말은 내가 스스로 걸러 한귀로 그냥 흘려보내야 하는...
어찌하여 이런 배우자를 만났으며 제팔자가 이정도밖에 안되는지
한탄도 해보곤 했습니다. 그놈에 정이 뭔지, 10년동안 돈버는것은 고사하고 돈 떨어지면 친정집에서돈가져 오라고 ~시집 가기전에는 자존심으로 똘똘뭉쳐 친정 식구들에게 찬바람 쌩쌩 불며 오기 부렸던 내 과거가 부끄러워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 어떻게 할까 !!
망서리다가 친구의 간곡한 권유로 기독교 집안인 이여서 몇달을 망서리다가 천상선녀님과
상의를 결심하고 1시간넘게 상담했습니다. 서두가 기독교 집안인데~~ 시작 했으나 편견을 말끔히 씻어주시더군요 종고가 따로 있나... 교회가서 일요일날 좋은 이야기 듣고 1주일 반성하고 일상 생활이 궁금하면 점도 보는거지....한마디의 말이 주늑들게 하였고 교회는 마음이 평안도 얻는다고 당연이 가는것도 좋다 하십니다. 구구절절 남편 이야기도 했는데.
그팔자에 그남편이면 딱딱 만났다는군요. 그 남편이 있으니 결혼전에 아팠던 위장병도 씻은듯이 낳았고 아이들도 어디다 내놔도 잘 자랐으니 그것 또한 그대들 복이다 하십니다.
남편 성격이야 철이 안들어서 새월이 약이고 임시방편으로 최소한의 방법을 알려 주셨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방안에 향기나는 향초만 놨을 뿐인데 몇칠 안되서 본인의 뚫어진 입으로
말합니다. 이제부턴 뭔가 다른 삶을 살아야 겠다고..돈도 벌고 해야겠다고 ~
3달이 지난 지금 정말 내눈에 기쁨이 눈물이 흐릅니다. 기다린 보람 , 저 모습이 진짜 모습인것걸 난 알기 때문입니다.어쨌듲ㄴ 상담 이후 일어난 일들이라 신기 하기만 합니다.
지금도 가끔은 전화해서 좋은 이야기도 듣지만 나에겐 소중한 선생님 입니다.
몇번의 남사친 짧게는 1개월 길게느 2년 최근에 남사친은
사귄지는 1년이 되어 가지만 잦은 불화 이야기 끝은 헤어지자는
말이 나와 어떻하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될까 생각 끝에
천상신녀 님과도 연결이 되었습니다. 새벅 1시에 전화 했는데도
새벽기도 막 끝내셨다고 ~ 이야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힘들어 졌을거라고 하셨는데~
바람둥이라는걸, 양다리 탄다는걸 ,그런데도 잊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만 정리 해야 된다고 아픈 말씀을 주시는군요 ~ 남들 다된다고 했을때
특별한 이유를 듣고 싶었습니다... 차분히 안되는 이유를 줄줄줄 ....
정리해야겠습니다.소중한 시간낭비 잘못된 인연 ..가만히 생각하니
나도 알고 있었던 부분인데 ~~ 헛발질이였습니다. 그것을 깨우쳐 주신분...
직업도 다른걸 선택하겠다고 생각중이 였는데 먼저 선생님이 말씀을 주시네요
옮긴다 한들 별다른 성과도 없이 마음 고생만 하니 기회를 봐서 11월쯤 꼭 맞는 직장이
나올거라는 이야기를 주셨습니다.. 옮바른 길로 들어서도록 하셨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따뜻하게 좋은말씀으로 다독여주시고 불안한 마음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똑같은 질문을 수도없이 해서 죄송한 맘이 컸는데 엄마처럼 위로해주시고 믿음을 주셔서 지금까지 버텨온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께 의지많이 하게될것같아요
감사드려요..
선생님 상담이 그립지만 사실은 바쁘신
것 같습니다. 기웃하다가 추천글 이라도 올리고
이따 오후에 시간이 될때 편안하게 상담 하겠습니다.
결혼은 이미 했다가 헤어진지 오래됐고 지금 사귀는 어린
남친과 잘 되겠냐는 취지 였는데 한번에 알아 보셔서
놀라웠습니다. . 우리 나라 정서상 나이가 많이 나는
커플이라 들어 내놓고 상담 드리기가 곤란 했는데
먼저 말씀해 주시네요 .. " 점이란" 법과 상식과 틀려
서 원래의 원칙만 다룬다는 말씀도 언니처럼 엄마 처럼
상담 해주셔서 의지하게 된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6개월동안 트러블은 여전한데 결혼은 하자고 합니다.
두번 다시 실수 하면 안되기에 선생님과 상담 했을때
완벽한것은 없다 다만 궁합도 좋고 상처 줄사람 아니기에
결혼 결정 하는것이 낳다고 하셨지요!!
신뢰가 되는 말씀이기에 반대하시는 시댁 어른 될분들
이해 할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선생님만 믿고 따라갑니다.
잘부탁 드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간에 편하게 말씀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말씀처럼믿고기다려볼게요 너무감사합니다 이말만계속나오네요
며칠전에 결혼까지생각하고 9살차이 나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3달되서
마음이궁금해 상담했던 저를 기억하는지..ㅎㅎ 후기들보고 거의다 헤어질인연이라고
써있길래.기대반 두려움반으로 상담했는데 너무편하게 상담잘했구요 정말
필요한부분 부족한부분 좋은부분 잘말씀해주시는거같아요ㅎㅎ아무래도 헤어진남친이랑은
지금 돌아서있지만 인연이라고 하셔서 넘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퓨..선생님이 7월ㅇㅔ 기회있다고 하고선 하루하루 기분이좋아욘
꼭 재회했으면 좋겠습니다 아!글구 천상신녀님이랑 상담하고 떡과포도를
먹는꿈을 꿧어요^^ 3일내내 문재인대통령꿈,연옌과드라이브하는꿈 글고
떡과포도먹는꿈꿔서 로또삿는데 꽝이엇어요ㅜㅜ 그래도 다른 의미가 있을거니 싶구
또 힘들거나 궁금할때 전화할게여ㅎㅎ
요즘들어 남친의 행동이 평상시랑 틀리고
카톡도 늦게 봅니다 자주 전화를 안받는것이 일상적이며
만남의 횟수도 많이 줄었어요.... 제가 의심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것인지
여기저기 점도 보고 어찌하다보니
천상신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제 남친은 이상한게 확실하다며 걱정된다구 하시면서
몇가지 남자 친구와 있었던 일까지 그냥 시언하게 맞춥니다.
우리둘의 궁합을 만나서도 안되고 오래 만날수록 안좋은
일만 더욱더 많아 질테니 당장 헤어지거라 ~~ 일언 단칼에
헤어지라고 합니다. 그러시곤 남친 뿐만이 아니라... 나까지 둘이 있으면
이상한 일들 그냥 스쳐서 몰랐던 많은 우연인줄 알았던 일들이
필연이였다고 말씀 하셔서 ~~ 이건 충격 이였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이라고 한다면 안 믿었겠지만
지난 일들을 꼼꼼히 말씀하셔서 놀라웠어요..
헤어진걸 섭섭하다기 보단 잘된일이라고 하셨고 조금 지나면
잊고 새로운 사람도 만난다고 하셨는데. 정말 안믿을수가 없을만큼.
우리를 완전 꿰뚫어보시더라구요.
깜짝 놀랄정도로 우리만의 비밀까지도요.
남친이 만나면 헤어지자고 말 할것이 뻔하기에
오늘은 선생님 믿고 헤어질라고 용기냅니다..
다른싸이트에서 신랑 재물운이 좋다. 쫌만기다리면된다해서
기다려두 꽝..
그렇게 1년2년 지나 사주자리를 알고 천상신녀 선생님을알고 신랑 재물운/사업운을 보려고 3월달 처음 선생님을 뵙어요.
근대 다른분들처럼 좋네,기다려라 아니라 왜 좋게 나올수밖에 없는지를
말씀해주시는대 깜짝놀랬어요.
이러니, 1년을 2년을 기다려도 성과가 없었구나 했죠.
그리고 선생님께서 저희를위해 기도해주실때 신랑과 저만아는 비밀을 말씀 하시는순간 소름돋았습니다.
처음 선생님 뵙던3월달
저한테 하셨던 말씀 믿고따라오란말씀
정말 선생님 믿고따라가길 잘했고.큰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방금 엄마가불러서 급하게 끊엇네요 죄송해요ㅠㅠ또 연락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 저 하영이 라고 합니다 ,
기억은 하실려나요 .
두달전에 선생님께 처음 상담받고
또 어제 새벽에 상담 드렸지요..
칠흑같은 새벽 시간에도 선생님 일처럼 진실되게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끝까지 해결해주실려는 마음을 보았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 처럼 있는데.
떠나간 사람 잊지 못해 6개월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식음전폐 마음 아파하고 있네요.
남들도 다 이별하고 다른 사람 또만나는 것을 다반사로 하는데
나는 왜 이리도 못하는것에 스스로 힘들고 마음이 너덜너덜 해진것을
위로도 해주시고,, (그런데 어쩔고,,, 죽을때 까지 인연인것을
어떻하겠는가) 한번 더 힘을 내보자 하시는군요 꼭두새벽에
당신의 일처럼 같이 고민하신 선생님이 지금도 여운이 있습니다.
돌아선 마음이 쉽사리 돌아올수 없다는걸 깨닫는 요즘,
돌아서기전에 선생님 말씀처럼 했더라면 아쉬움이 남아요.. 요번주 온다는
한줄기 희망을 주셨는데 설사 안온다 하더라도 큰 실망은 안할께요.
얼굴도 한번 보지 못했던 저에 말을 끝까지 들어주시고 주시고
인연이라는것은 그사람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이미 결정 되어 있다고 하셨던 말씀
에 시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돌아온다는 확신을 주셨는데 감동입니다.
결과가 어떻든.. 마음 써주신 그 마음 잘 알기에
이렇게 감사의 글도 쓰게 되는군요.
꼭 천상신녀님의 마음과 제 마음이 그 친구에게 전달되기만 바랄뿐 입니다.
정말 연락이 오면 직장 하루 휴가내서 달려갈껍니다.. 포스 강하게 날짜를
주신 선생님 ~~~ 감개무량 합니다...
토요일 새벽에 김하영 올림
...
.
누구나 궁금해서 궁금한것을 해결하고자
점을 봅니다 . 돈이 아깝지 않았던 선생님 천상신녀님
추천할까 합니다.
남친 5년을 넘게 사귀고도 힘든 과정도 겪고 좋은일도 같이하고
결혼 날짜도 받아 놨다가 시댁쪽에서 발목 잡고 불과 몇달전까지
그렇게 지나갔네요 점은 평소에도 좋아했기에 많이 봤구요..
친구의 소개로 천상신녀님과 상담 했는데 점봐서 무엇에 쓸거냐고
대뜸 합니다. 점을 봤으면 유효 적절하게 활용해야 되는데 점만 봐서
아깝지도 않으냐고도 ..
불과 3달전 연락 두절에다 책임감도 없으니 정에 메이지 말고
인연이 아니니 당장 헤어지라던 그러면 지금 들어서있는 천년 만년 같이 갈수 있는
짝도 보이고 좋겠다란 말씀도 주셨습니다. 결국 헤어짐과
동시에 새로운 친구가 생겼네요 ...
100일이 지난 지금 새로운 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상담받고싶은데 전화가 안가져요.ㅠㅠㅠㅠ
방법없나요ㅠㅠㅜ
전화가 안되네요ㅠㅜㅜ
상담 어떻게 받나요??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상담전화드린 홍@@입니다!
원래 후기같은거 잘 안올리는데 한번올려봐요~~
전남친과의 재회 문의햇었는데 새로운여자 만나도 너만한여자없다고 생각할거라고 하신말씀.
기다리면 연락올거라던 선생님의 말씀 덕분에 기다리고있는중이에요
근데 전남친이 새로운 여친이 생겻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돌아오겟져 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 맞다면 또와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릴게요~~
건강하세요
정말 힘들고 불안할때마다 찾는 분이시다
분노와 질투 배신에 하루하루를 속끊이고 자책하고 살았다
이 지옥같은 감정만 사라져준다면 정말 예전처럼 살수만 있다면 못할것이 없을 정도로 괴로웠당
내 자신이 스스로 통제가 되지 읺았을정도로 많이 힘들었았당
처음에 상담받는데 많이 놀랐다 믿으면서도 의심도 많았지만 말하면 할수록 따뜻한 위로 정말 나만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같이 느껴진다
요즘은 엄마보다 아마 통화를 더 많이 하는듯 ㅋㅋㅋ
이세상에 엄마만 자식을 위하고 자식편인것처럼 선생님하고 이야기하면 항상나를위해 이야기하시는게 느껴진다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을때도 있는것처럼
정말 이사람 저사람 다 걱정하시고 다 잘되게끔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시다
같은질문을 수없이 물어도 친절히 이야기해주시는목소리에서 선녀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점괘는 말할것도 없고
나에게 이득이 되지않는것은 단호에게 말해주신다
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하니 마음도 편하고 요즘은 한달전에 내모습과는 많이 틀려져있다
이성도 찾고 당당해지고 있는 내모습에 조금씩 놀란다
아직 더 많이 좋아지고 좋은일이 가득할꺼라는 선생님 말씀에 너무 기대된다
제가 잘되면 정말 선생님 은혜 잊지 읺을꺼에요 !!!
저 월래 후기 같은거 안쓰는대!
정말 다른분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속이 뻥!!뚫려요ㅠㅠ 정말 속시원해요ㅠㅠ
저희 신랑이 어디를 가나 ~ 사주가 좋다좋다 금전운이 좋다 좋다 해두
돈이 안모여서 ~ 왜 안모이는지 답답했는대!
그래서 이렇게 전화상담하고 ~상담하고 했는대
그 원인을 천상신녀님 말씀
듣고 알게됫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이렇게 선생님 알게되서 감사하고 선생님께서 저를 이렇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ㅠㅠ
주관적인 글을 쓰면서 점 마니아 벗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쓰지말까 고민하다가 상담 한 내용 토대로
그대로 쓸까합니다. 난 서울 서울 송파에 살며 72년 임자년
생 이예요 어려서 부터 좀 남달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도
보이고 물도 흔들리고 뭔가 무슨일이 날것 같으면 똑같진 않아도
일어난 일들이 많았습니다. 남달라서 식구들은 걱정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가보라고 권유해서 병원도 갔지만 (병명 불안장애 ,피곤누적)
등등 달고 20년을 살았네요..
신받고 모셔야 한다는 말도 여러번 들었구요..
우여곡절 지인의 추천으로 천상신녀님 3개월전 상담 했어요
남보다 약간 틀린것은 있는데 신을 모시거나 그정도는 아니고
장애도 있는것이 아니니 혼자서도 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너무 오래된 증상들이라 일상 생활에 지장 주는것도
아닌데도 호기심,궁금 때문에 말씀 주신것처럼 했어요..
근데 신기합니다 3달지난 지금 까지 물이 흔들리다던지
예측을 한다던지 이런것들이 없어졌어요 .. 무엇인가 움직여서 된다는것이 신기해요..
인터넷에서 오늘의 운세는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전화로 상담을 해 본 것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편안하게 궁금한것에 대한 질문도 하고,
일상과 연결지어 현재의 나의 상황들을 너무 잘 맞추시는 것 같아서 사실 좀 놀랐네요...
진심어린 걱정과 충고 조언까지~
여러가지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풀릴꺼라 믿을께요~
마지막에는 따뜻한 인사말 까지 해 주셔서 기분 좋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천상신녀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고민 그리고 답답함에 기독교인이지만 무서움을 뒤로한채 신점을 보게되었다
많은분들에게 보았지만 이리저리 의견들이 틀렸는데 딱 두분은 이상하게 다 맞았다
맨 마지막에 찾은 천상신녀님
고민이유이야기하니 왜그런지 술술 ㅠㅠ
나를 위한 이야기 나를 위해서 해결책 우리가족이야기 딱 들어맞았다
제일 소름돋는건. 어. 종교가 ㅋㅋㅋ. 기독교라고 딱 아시는데 저 입도뻥긋 안했는데
그리고 남의 말 잘 안듣는다고
하지만 이런저런이야기하는데 웬지 믿음이 편안함이
그리고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정확히 아시고 딱 잘라 이야기 해결책 자신감이 더 끌리듯했다
아직도 기독교인이라 죄스러움과 걱정은 있았지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다 이야기하신듯
그리고 웬지 내가 느낀그대로 상대방감정도 이야기해주신듯
이때까지 본 선생님중에는. 탑인듯
이유도 모르게 떠나간 남친 때문
이유도 알고 싶고 겸사 겸사 몇분의 선생님과 상담
이분 천상신녀님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남친의 마음을 잘 알고 오래 사귀어서 많이 알기도 하고
나름 결혼 까지도 생각 했는데 그놈 양다리 걸고 있어
돌아오긴 하지만 또 떠나갈 것이다며....
결혼 할 사람은 따로 있고 그 인연이 멀리 있지 않다 연하의 사람이다
라고 말씀 주셨는데.... 떠나간 남친은 돌아왔는데 양다리 걸치고
있는 증거도 확 잡았어요 ...근데 오랜 만남이라 아직은
헤어지기가 겁나요.
연하의 인연은 아무래도 회사의 동료 같군요
동료라 별다른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색안경 끼고 보니까
정말 그런것 같아요.... 지금은진행중이라 여러가지 고민에 쌓여 있지만
지난날은 그렇타치고 앞날의 일들이 딱딱 들어 맞는게
신기합니다.
수백번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는 남친 때문에
골머리 썩고 있어 고민 하던차에 친구의 소개로
생전처음 점 봤어요~~
소문은 들어 대충 짐작은 갔고 생년월일 물어보대요
생년월일 시만 듣고 남친과의 골머리 썩고 있는것까지
나를 이미 알고 있는분처럼 말씀하시대예~
사귀게 되서 사귀는동안 싸움이 발단되고 헤어졌다
다시 만나다는 진짜 신기했어요..
지금은 말씀하신대로 싸움도 안하고 잘 지냅니다
이렇게 쉬운것을 그동안 시간도 아까웠어요.
처음 점 보기 시작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행복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나의 편견이 심했던거죠 ...점 볼만 한것 같아요.
이순* 올림
7년동안 사귀었던 남자 친구와의 이별로 힘든시간을 보내다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 선생님들과 상담을 하는데도
여전히 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가 없어 헤메고 있을 무렵
마지막에 찾은 선생님이 천상신녀님이었지요.
우리둘이 사귀게 된 특이한 인연과 사귄시점과 헤어진 이유 성격등등
너무도 정확히 꿰뜷고 계셔서 점보는 내내 깜짝 깜짝 놀랐어요.
보름안으로 연락올거니 걱정하지 말라 하셨는데
정말 놀랍게도 전화가 왔어요
선생님 예언이 너무 딱 맞아서 순간 소름이 쫘악 돋더라구요.
이제 선생님만 믿고 조급증 내지 않으려 합니다.
천상신녀님 덕분에 헤어질 위기에 놓인 우리 두사람을 이어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다음에 더 좋은 소식 갖고 다시 찾아뵐께요.
힘들때 나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는 힘도
주셨고 기쁜일에는 우리 보다도 더욱 기뻐 하셨던 천상 선생님
처음에는 진짜 하늘에서 내려오신 선녀인줄 알았던 적도 있어여
남친과 헤어져 있을때 금방 돌아와서 결혼 까지 하고 그 이후에
직장 때문에 떨어져 있을 수 밖에 없으니 섭섭 하겠단 말씀도
결혼 한다 하더라도 아들은 바라지도 말란 말씀에 섭섭 했는데
딸만 3명 나서 지지고 볶으고 6년이 흘렀습니다 다음달 2017년
1월엔 온 가족이 남편 따라서 외국으로 잠시 나갑니다. 물론
외국에서도 상담 할순 있겠지만 왠지 섭섭하네요...
지금 생각하면 좋은 공수 보단 안좋은 공수가 더 많았는데
미리 미리 대비할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말씀 드려요
사주자리 찾아 오신분 한번은 꼭 상담 받고 가세요..
후회는 안될듯 해요.
제가그냥생년월일만얘기했는데
너무잘잘맞추셔서깜짝놀랐습니다.
그래도살기싫었는데
다른데상담은신끼있다이러곤돈만챙기는그런상담은아니었습니다
진짜절잘알고잘맞추시더라구여
취업운에 대해서 물었었는데 항상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고
인생을 쓸데없이 낭비했는데
전화사주만으로도 통쾌하게 풀린듯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용
5년 만나는동안 싸우기도 많이하고 헤어지기도 수없이 하면서도
서로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다가 이제 서로 갈길가자고 헤어졌는데...
너무 보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못견디겠더라고요~
싸우더라도 옆에 있는편이 나을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메달리기는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친구의 적극추천으로 천상신녀 선생님과 통화를 했네요~
곧 연락오겠다고 그 친구도 절 못잊어서 힘들어하고 있다고 하시고
100% 연락올테니 기다려보라고 하셔서 기다렸는데
진짜 일주일도 안되서 연락이 왔어요~~
선생님과 통화한김에 궁합도 살짝봤는데 궁합이 너무좋다고 하셔서
이제는 다른맘 안먹고 잘 만나보려고요~감사합니다.
적극 천상신녀 선생님을 추천합니다~최고세요^^
천상신녀님! ! !
선녀님이 말씀해 주신 그 인연법이라는거
정말 신통방통하네요^_^
떠나려는 남친 놓지 못해 헤매고
새로 다가오는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내가 말하기도 전에
제 상황 맞추시고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게 되어
날아갈것같이 홀가분합니다.
어쩜 이리도 속시원하게
꼭찝어 말씀해 주시는지
귀신 같은 신점이 이런거군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지금 제자의심정 누구하고도
말할수없는 부분을 같은길에
계신 선생님께 조언등 길방향
위로들 감사합니다 다시 초심은
못가도 그방향으로 갈수있도록
다시 일어서도록 일깨워주신 따뜻한
위로 응원에 고맙습니다 언제든
선생님 조언 듣고자할때 전화드리겠습니다
천상신녀님께서 인연을 연결해주셨어요..
저는 다끝났다고 생각하면서도
그사람을 놓치 못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던중
친구 소개로 상담을 받았는데
첫마디가 10월이 가기전에에 연락올거니
기다리라 하셨었어요
내가 잘못한 일도 있고
너무 매정한 사람이라
믿고 싶지만 인연이 끊어지지 않았다는
말씀이 믿겨지지 않았었어요
그땐 그냥 제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위로해 주시는 말씀인줄 알았었는데
실제로 정확히 10월30일에
그 사람이 집으로 찾아 왔어요
정말 신기하다는 말밖에....
선생님이랑 통화를 안하면 불안할 정도로
선생님의 따뜻한 상담이 기다려 집니다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먼저 죄송하단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갑자기 끊겨서...
용기 얻고 갑니다 정확한...
선생님 말씀대로 되고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지는게 정말 점이구나하고 생각하게되는말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새로운 남친 사귈 기회가 있었지만
선생님이 돌아올거다 ,인연이다 말씀대로
자그만치 8개월을 애타게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선생님의 말씀처럼 100% 연락와서 좋은인연 이어질거라더니.....
9월 3일에 좋은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어요
그 사람에게서 연락도 왔고 요즘은 매일 매일 만나고 있어요
사람도 완전 바껴서 힘들지 않게 해서 좋아요.
제가 흔들릴때 옆에서 큰힘이 되어주신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천상신녀 선생님 왕 추천할까합니다.~~
상담하고 깜짝놀랐어요.
역시 신받아서 그런지 다른선생님이랑 조금 틀린것 같아요.지금까지 있었던일이랑 현재를 너무 잘알고 계시고...남친문제로 고민이많았는데 내년초에 좋은소식있다고 하니 너무 감사하고 정말 그렇게 됬음좋겟어요
사업 참 뭐 같이 안되고 자금 없어 미치것는데 친구가 하소연이나 해보라고 반 장난 삼아 알려준 사이트에서 장난 아니구나 했습니다. 돈 빌려준거 못받는거 너무 착하기 보단 싫은 소리 못해서라구 돌려받아야 더 빌려줄수 있지 않겠냐구 깊고 객관적인 시야을 가지라구, 하소연이나할라 했는데 뭔가 해결 할 방향을 얻고 가는가 합니다. 시원하네요.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소에 사주보는것에 관심이 있었는데
솔직히 신내린 분들과 통화를 한다는 것이
약간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검색하다가
전화로 사주 볼 수있어서
반신반의 하며 한번해봤어요 .
이분이다 싶어서 통화했는데
통화 하는동안 편안한 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듯
처음 접해본 새로운 신의 세계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우리둘 수없이 끊어지고 이어지기를 반복하드니
어렵게 어렵게 인연지어 결혼까지 골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추카 받도싶네요...하나하나 준비할것도 많고....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날짜 변경되지않으면 지난번 말씀드린 그날에 결혼식 할꺼예요.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방금통화했어요
두사람의마음을너무정확하게집어주셔서
저는그냥웃기만했어요
그리고어떤결과가나올거라는것까지
간단하면서도명확하게상담해주시네요
선생님말씀믿고따라가보려구요감사합니다
제가가야하는길을알려주셔서요
짧은시간이었지만 제가 듣고자 하는 답변은 다 듣게 되어서 넘 좋아 후기 남겨요.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쪽찝게처럼 꼭꼭 집어 내시면서 해결 방법 까지
알려 주신 말씀 잊지 않고 명심 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우리 위해 기도해 주신다는 말씀 너무 많이 감사드립니다
어렵게 전화를 드렸는데 선생님 너무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잘 보여주시고 잘 짚어주시고 거짓없이 보여주시니까믿음이 갑니다.
속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현명하신 분이네요
워낙 인기가 많으셔서 오늘에서야 겨우겨우 통화했는데
대박이네요 !!!
저희 천상신녀님 말씀대로 지대로 매매 보았어요...
그 잠시 잠깐의 시간차이에 정말 크게 성사 될 일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버릴수 있었죠...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말이 안되고 다 신녀님 말씀에 귀기울여 행동 했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지를 알고나니
이겨낼거 같습니다.
새삶을 살아가게 깨우침을 주신 천상신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맞는 분이세요.
찾고 찾아 헤메이던 분이신거 같아요...
무엇가 목소리에서 부터 느꺼지는 이끌림
이런 기분 처음이었네요.
제가 고민하는 부분도 척척 순간 제 입에서 네네 밖에 안나오더라고요.
천상신녀님. 제가 믿을을 주신거 같아 넘 감사합니다.
추천후기 처음 써보네요.
천상신녀님과 상담을 하고 나서 다른분 들에게도 알려 드리려고 후기 작성 합니다.
이런단어가 맞을지 모르지만 내공이 다른분이신건 확실합니다.
다른 분들도 제 후기 보시고 상담해 보세요.
올해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연인과 상담을 받았는데 점사와는 또다른것이 느껴지네요. 우리 두사람 둘다 좋다시니 서로 의지하며 잘 이끌어 가려 합니다.
남편과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던중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상담한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선생님을 알게 되면서 이제는 가정의 평화도 찾았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등잔밑이 어둡다는걸 깊이새기고
내실부터 다지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모든 원인이 내게 있는것을
항시 안될때마다 남의 탓으로만 돌렸던 제가 부끄럽기만 하네요...
듣기 좋은말 보다 저에게 오히려 채찍질해 주셨던 말이 더 감사해요....
말같이 뻥! 뚤입니다. 개인사정이라 올리김 좀 그렇고 왜 안되는 선생님께 잘 듣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도 알았으니 암울 했는데 기운이 생깁니다. 앞으론 잘 풀릴 것같아 추천글올립니다.
선생님과 상담을 하며 짠아안한 이 기분은 뭘까요...
음력 새해가 지난건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미워서일까요?
아니면 한심해서 일까요?
무작정 저보고 불쌍하다 하면서 나무라시네요.
제가봐도 요즘 저자신이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많은시간을 상담하고 한참후에야 왜 제게 그런말씀을
하셨는지 깨닳았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저를 위하시고 충고해주시는 선생님말씀
고마워서 추천드리고 갑니다.
무주에서
상담했던 말씀에 큰 감동을 얻고 희망찬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이 예언하신대로 이루어지고 있어 큰 감동을 얻고 있어 죽음 직전까지 갔던 분이 있다면 마음 놓고 상담을 한 번 받아보세요 저 같이 고마움을 느끼실 것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
이런데 처음으로 상담드렸는데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차분하게 상담해주신데다가 끝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게 기분좋았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한걸 생각하면 왜진즉 이런곳에 상담을 하지않았나 조금은 후회가됩니다. 여러므로 만족할만한 상담을 받았고 도움도 받아 너무너무 좋네요.
지난번 상담전화 할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죄송스럽네요.
잘되고나면 입을 모른체하단다던데 저는 절대 그러지 않을려고요.
항상 건강 하시고요 또 연락 드릴께요.
제가 후기로천상신녀님님께 받은 맘을 대신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부족하나마 제 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신녀님과의 내용을 다 적어 나열할수는 없지만... 신녀님께 정말 믿음이 갔어요. 그 믿음에 저역시 결과적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어 그 행복은 말로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녀님.
천상신녀님에게 남편문제로 상담했었는데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그때 상담받고 남편과의 잦은 다투는 문제도 많이 좋아졌구요.한결 나아졌네요.
선생님말씀이 지나고 보면 다 맞았습니다.여기저기 헛심만 쏟았구요.
진정 도움을 받은것은 선생님뿐이네요.그점 조금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앞으로 종종 연락드릴께요.몸 건강히 지내시구요.
여기 후기를 보니 참 많은 이야기들이 있네요.
아무리 그래도 제가 제일 힘들었던거 같아요.
나름대로 제가 굉장히 강한 여자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던거 같아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어른들 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더군요..
마음이 아프니 몸도 아프고,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전화기 들 힘만 있으면
천상신녀 선생님과 전화를 했어요.
그럴때마다 많은 힘과 용기를 얻어서
더욱더 선생님께 찾게 되었나봐요.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먹고,
행동하고, 열심히 살아볼께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씀 명심하고요.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선생님 저 걱정 너무 많이 하시지 말라고..
추천후기에 글 남겨요.. 꼭 보세요..
차분차분 제가 궁금한것들을.. 속시원히 말씀해 주시더군요.너무나도 잘 꽤뚫어. 보시는같아요 제 마음이 너무나 편안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곧 잘될거라 믿습니다. 궁금한점 있으면 상담 드릴께요
제가 볼때에는 정말 말씀에 깊이가 있고 해박하신 분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점사들은 칼날같이 다 맞으시고 각각의 특성을 보자면 각각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경험적인 면이 최고이십니다. 앞으로 여기서 상담하실분은 한번 참고 하세요.후회 않으실 겁니다.
다시 만날 연줄이고 그친구가 저를 많이 생각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하시더니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어짜피 같이 가야할 팔자라고 하셔서 이제는 속썩이지 않고 잘해주려구요. 제 마음 헤아려주시고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춰주시는 점괘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답답해서 전화를 했는데 연결이 되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상담하기 힘들더라구요 되면 된다 어려우면 어렵다고 속시원히 말씀해주시고 말씀하시기 어려운 부분도 정확히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더욱더 믿게 되었습니다 맘털어 놓을수 있는 선생님을 알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에 선생님이 제 사주만 보고 현재 상황 말씀해 주셨을때 가슴이 벅차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많이 힘들었던 상황이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우리아이때문에상담했었는데
걱정하지말라시던 선생님 말씀이 정말 인것같아요
물론 결과가 나와야 확실 하지만 시험을 잘봤다고우리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물론 말씀대로 모든것이 본인의 의지에 의해 달락이 될 수 있다고는 말씀 하셨지만. 제가 나름 대로 기운을 얻어 더 좋은 결과가 있었는가 싶네요.
정확하게 남편 성향을 정확하게 일러주셔 도움 되었습니다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잘살겠읍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친절하고 상세하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뭔가 잡히는것 같습니다 해답을 얻고 갑니다 용기까지 심어주시고 성실한 상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보증금다털고월세도안내던 세입자가 드디어 가버렸어요. 선생님이 그냥 저의경우에는 이거 법대로 하라시기에 접수는 안하구 서류 들고 갔더니 그냥 나가더라구요. 법대로 하라고 소리소리 지르던 사람들이 참 정말 . 어찌 됬든 선생님 너무 감사하구요. 또 어려운일 있으면 전화 드릴께요.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
내말 들어주는 사람 하나도 없고
가족 조차 니가 못났다고 쓸데없는 소리만 해대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제 못난 말 다들어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뭐라 감사하단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많이 못듣고
내 말만 해서 정말 죄송하고요.
우선 속이 너무 시원 합니다.
이세상에 선생님 한분은 제편같아서.. 꾸벅
시댁 제사 후에 남편하고 싸우고 갈라서자는 말까지하고 남편도 이혼하자고 고민 되고 힘들고 미치것 같았는데 선생님하구 얘기하구나서 남편이랑 통화했는데 일이 잘될려 그랬는지 남편이 미안하다고 먼저 고개숙이더구요. 선생님 기운 덕이 아니었는지 감사하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여기 오시는 분들 애기 나눠보세요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덤으로 좋은 기운까지 받고 가시면 좋겠네요.
친구가해봤다고 해보라길래 그냥 아쉬운 김에 전화해봤는데 대박이에요. 첨부터 너~~~~~~무잘 마쳐서 선생님하고 전화하는 동안 너무 재미 있었어요. 전화하는 동안 술술 제문제도 길이보이고 ㅎ ㅎ 선생님 마쳐도 너~~~~~~~~~무 잘 맞추세요!
오랜만에 아주 크게 웃어봅니다.
힘든일이 있고나서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진지 오래였습니다.
사람한테 치이고, 운명에 치이고,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한탄도 해봤습니다.
천상신녀님과 상담하고 나니
그 원인이 정확해 졌습니다.
원인을 알게되니 해결방법도 알게됬습니다.
천상신녀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남들이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시시때때 항상 갈림길에 있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해야만 한다는..
그리고 오늘 상담도 내 말이 다 맞다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인생사는데 있어서
참고삼아 듣고 웃어넘길 수 있으면
그걸로 족해야 한다는...
예.. 맞습니다. 그렇더군요. 생각해 보니...
천상신녀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역시라는 말이 어울리시는 선생님, 소개해준 지연이한테 밥 한번 쏘아야 될꺼 같아요 오늘 중요한 내용 알고 갑니다 천상신녀선생님 저도 추천하고 가요
선생님 감동받았어요 이런선생님도 있내요 꼭 글로 적었야 되겠어요. 감동감동감동 병원에서 어제 퇴원했어요 꼭 인사하겠다고 지난 4월달에 상담하고 그이후로 세번정도 상담 더했죠. 선생님 조언으로 도움받고 선생님 조언대로 그때쯤 점포 이름도 바꾸고 조금만 유지하면 올 여름되면 좋은소식 있을꺼라고.. 지난달 14일날 가게정리하고 나름 이득보고 팔게 되었네요. 병원비에 급하게 점포을 팔아서면.... 그자리에 이번에 인수한분이 꼭 새로운 업종을 하고 싶었던 모양이예요 몇천만원 손해볼번 했는데 감사한 마음에 전화해서 조그만 인사라도 하고 싶은데 선생님 대뜸하시는 말씀이 다 어려운데 하시면서 인사로 성의만 받겠다고 눈물이 울꺽 요쯤 이런분도 계시네요. 꼭 글로나마 감사인사 올리고 싶어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선생님의 명성 앞으로는 더욱 빛나시길 바랄께요.
역시 핵심을 놓치지 않네요 상담해 보니 핵심을 정확하게 찌르시네요 말투는 매우 부드러운데 암튼 많은 도움 되었으며 선생님께 감사글 남깁니다.
하는일도 잘 안되고 답답해 하는데 친구가 좋은 분이라고 소개로 상담받게 되었습니다. 쪽집게, 유명하다는 곳도 가보고, 항상 느끼는건 여운뿐이고, 도무지 해결이 되는게 보이지를 않더라구요. 그런데 천상신녀님이랑 통화하고 나니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구요. 건강을 찾는게 제일 먼저라는 말씀 기억 하고 꼭 실천하도록 할께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친구들한테만 이야기를 들었지 점이란게 이런거라는건 처음 겪어봤어요. 어떻게 제가 살아온 일들을 알 수 있고,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알수 없는 신기한 경험이네요... 상담하고 난 후 한참동안을 멍하니 천장을 보면서.... 생각해보니.. 이게 바로 점이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 멍하게 생각을 하다보니 딴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신녀님 제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셨습니다.ㅎㅎㅎ
회사에서 프로젝트 껀으로 상담을 드렸던 사람입니다. 제 사주를 보시더니 인복이 있고, 제가 꼭 하고자 하는일은 꼭 해야만 하는 직성이고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도 저와 궁합이 맞다 하시니, 안심하고 진행하던 일 진행하시라 하셨는데.. 어제 경쟁입찰 결과로 저희회사에서 입찰을 따냈습니다. 어제는 회사에서 회식을 하느라 이제 정신차리고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릴려고 잠깐 들렀습니다. 저 이번에 진급하신다 하셨는데 이번프로젝트건으로 진급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황태 대박 났습니다. 추석명절 타이밍도 좋았고요.
지난 7월중순. 선생님과 의논드렸던 김진수 입니다
저가 강원도 황태덕장에 8천만원 가지고 황태를 사러갈까 말까 망서리던 때에
사실 그돈도 제돈이 아니였었고. 사가지고와서 2개월내로 전부 팔지
못하면 저인생은 끝장나는 거 였습니다
그냥 빛더미에 올라앉는 거 였지요. 저의 부모님 형제들 저의처까지도
한사코 말렸는데.....안된다고....
그러나 된다고 성공한다고 대박 난다고 저에게 힘을주신 선생님....
선생님 말씀에 힘을얻어 명태를 왕창사와서 정말 대박 났습니다.
곱장사는 했습니다.
명태가 대박난거 보다는 제인생이 대박 났습니다.
감사의 뜾과 저의 성의 선생님과의 약속대로 ㅎㅎㅎ
10% 송금 했습니다...감사~~~~
선생님 또 찼아 뵙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7월에 상담드렸던 예비역 공군 부사관 중사 입니다.
그때 외국을 떠날까?
공무원 시험을 볼까? 갈피를 못잡고 답답했었는데...
선생님께서 공무원시험 합격한다. 가지마라 외국가면 죽도밥도 않된다.
하신말씀듣고. 공무원 시험에 도전 자신이 없었는데...
합격" 합격" 했습니다
우리가족 모두가 안심입니다. 선생님께 저의 어머님이랑 저의 식구가
일간 찼아 뵙는다고 합니다.
정말 선생님은 저의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얼마전에 통화한 지예에요 선생님 우선 감사해요. 기다리면 조만간 돌아온다더니 그 사람 힘든 일 있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며 만났어요. 섣불리 연락했다면 영 영 못봤을찌도 모르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참고 기다렸더니 돌왔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몸이 계속 아파서 일을 할수가 없고 일을 못하니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고 그리고 계속되는 늪속에서 살았는데 선생님과 통화하고 용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힘들어도 아직 때가 안되고 조금은 더 힘들거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면 막힌운이 열린거라고... 상세한 말씀에 기운을 얻고 갑니다. 감사하고 추천드립니다.
매번 들러서 상담하는 사람 입니다 상담 할때마다 저의 마음을 꾀뚫어 보시는군요 선생님 의 목소리만 들어도 고민이 해결될것같아요
동업한 그친구와 사업이 정말로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인간에 사주팔자는 피해갈수가없나봐요 제가 동업하기전 상담한 좋은말씀정말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들이 더더욱힘이생기네요 항상건강하시구요 하시는일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