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솔로들은 이것저것 하다 전화 혹시나 받을까 해서 드렸는데. 연결이 되니 나름 신기하면서 감사한 맘이 들어요.. 다들 주말이라 행복할지니 그러는 저는 너무 외로웠는데 그래도 위너님과 통화를 하고 나니 외톨이는 아니다 싶었어요.

속상한 일이 있어서 상담받고 싶은데 안들어오시네요 기도가셨나요?? 너무 열심히 기도만 다니시지 마시고 불쌍한 영생들좀 돌봐주세요. 빨리빨리 돌아오소서.

저는 이곳에서 큰위기를 같이 이겨냈다 해도 과언이 아닐꺼 같아요. 돈은 나갔지만 그래도 액운은 피해 갔으니 그것을 어찌 돈에 비할까요... 궁금하신 모든분들 한번 상담해 보세요. 만족 만족 만족 하실꺼예요.

위너님을 알아 온지도 6개월이 되었네요. 나름 말씀을 잘 따라서 인지 올해 시작부터 좋은일이 따라오는거 같아요.결과적으로  위너님께 감사해야할 부분이 넘 많이 있습니다.

궁합결과 안 좋게 나왔지만 전화 끊고 생각해 보니 우린 역시 잘 안 맞았던 그런사이라는걸 알게 되는거 같았아요. 처음엔 그냥 기분 나빴던 것들이 소소한 일상을 뒤돌아 보니 정말 내가 참지 않았으면 이렇게 발전이 안되는 그런사이. 왜 알면서도 아니라고 우기려고만 했던걸까 시간이 아깝고 후회만 밀려 드네요.

이렇게 엉뚱한 곳에서 사고가 일어 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속상하고 속상하기 끝이 없습니다. 진작에 말씀대로 조심했으면 됐을것을 지금 후회스럽네요.

운세보았어요. 운세도 운세이지만 선생님의 확신있는 목소리에 껌뻑 넘어 가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 뵐께요.

전화기 배터리 다된 줄도 모르고 상담했네요... 바로 전화드렸더니 상담중이시네요. 제가 끊은거 아니에요 선생님. 오해하실까봐 후기로 남겨요. 내일 또 다시 전화 드릴께요.

정말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걸림돌이 없는 화통한 말씀 탱큐~~

마음의근심도 풀어지고 긍정적이고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어요... 제일 신기한건 얼굴도 안 보고 전화만으로도 제에대해 잘맞추신다는 거죠...이거 해 볼만 해요.

어젯밤 아이들 진로문제로 상담드렸었습니다~~몇개월전 한번 상담드렸었고 요번이 두번째로 운좋게 상담할수 있어서 기분좋았었습니다~~ 여기서 여러선생님과 상담했었지만 후기 올리는건 처음이네여~~그만큼 만족감이 컸기 때문이죠.

어제 상담했던 정림이 입니다. 속 시원한 상담 너무 감사합니다. 막혁던 기가 뻥 뚫린 느낌이랄까? 맞는 부분이 너무 너무 많고, 친절하게 상담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즐겁게 지낼 수 있을거 같아요

애정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았는데 어설프게 말하는 다른 곳과는 확연히 틀리네요. 자주 찾아 뵐꺼 같은데요.

잠깐 상담 했는데 가까운 곳이라면
찾아 뵙고 얼굴보고 상담 하고 싶은 충동
위너님 말씀대로 앞으로 선생님께 자주 연락 드리고 싶어 질것만 같아요.
귀찮아 하지 마실 각오 단단히 하세요.ㅋㅋ

사실은 위로받고싶어서 전화한거였어요.
말씀하신대로 마인드컨트롤 신경쓰겠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뽑아주신 점사처럼 분발하겠습니다.그게 제가 살아갈 방도라 하셨으니

결별한 애인과 취업문제로 상담을 했는대 걱정말라고 하셨지요 애인과는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었어요 만나기로 약속을 했어요 고비는다 넘어가고 노력하면 행복이 기다린다 던 말씀이 귓가에 맴돌고있어요

정말 소문 그대로 좋고 나쁜점을 명확히 제가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여기저기 찾아다녀봤지만.
이렇게 마음 편하게 상담받은적 없었습니다.
걱정했었는데 좋은말씀 해주셔서 속이 시원해졌어요.
그리고 나쁜점도 이해가 잘되도록 일러주시고 말씀해주시고^^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__

휴식이 되는 상담 이었습니다. 차분히 무언가에 쫒기지 않는 그런상담을 받은거 같으네요. 앞으로도 몇번은 선생님 찾을꺼 같아요.

정말 마법같이 신기하게 풀리는 이 기분은 뭘 까요. 이게 바로 타로의 진수 일까여. 여짓까지 제가 다른 곳에서 잘 못 헛돈 쓴거 같아요. 뭐 지금이라도 이렇게 속 풀릴 선생님 만난걸 감사해야져.

깜깜한 내인생 정말 미치지 못해 사는거 같네요. 그러다 속편히 말할 동무가 생긴듯한데.. 제맘 이해 해주시는 분 넘 오랫만에 만나는거 같았아요. 앞으로 가끔 제 말동무 해주실꺼죠.

선생님 말씀 대로 함부로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이게 우연의 일치 일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상담 하곤 정말 절실하게 생각하는 일이 생겼어요.

답답한 마음 속시원히 해결해줘 고맙습니다.
슬프고 우울했었는데.......
선생님의 속 시원한 답변에 우울한 기분이 싹 달아나 버렸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궁금한 내 사주 보고 올해 신수 좋다니 마냥 좋은 기분이 드네요. 이래서 타로 보는가 싶네요. 신비의 도가니 입니다.

제가 올해는 위너선생님 님 말씀 처럼 안 밖으로 모두 조심해야 할 꺼 같네요.. 적을 두지 않고 인생을 살아 오려고 많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안 좋은 상황들이 펼쳐질수 있다고 하신 말씀에 다시 한번 저를 돌아 보게 되는 시간 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나의 해 위너님 말씀대로 저의 마음 가짐을 다시 정비 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선생님 마음 잘 다스려서 정말 저에게 온 운을 잘 받아 들여 보도록 할께요.

선생님께 궁합 보고 맘먹고 프로포즈 했습니다. 혹시나 백프로 확신이 없었는데 궁합에 그렇게 좋기도 어렵다 하시니 하나가 부족해도 9개가 맞으니 그녀에게 드디어 고백을 하게 되었죠. 저희 봄에 날짜 잡고 일사천리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심하지 않은 상담에 그리고 행복한 미래까지 알고 가네요.^^

이것도 점사랑 같은건가요? 저는 타로도 재미 있게 봤네요.

선생님 기도중 이신데 오늘은 안오시나요?

특별히 안 좋을것도 없는 2014년 이지만 그래도 올해는 제
짝을 만날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찾아 볼께요...
택일은 선생님께 받으러 오겠습니다.

편안상담 그리고 나를 이끌어주신 말씀도 잊지 않고 2014년도 잘 지내 보겠습니다.

선생님 상담 하고 기운이 납니다. 나름 바라는것도 있지만 이제 슬슬 풀리는 상황이 된다시니 더욱 저를 자극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상담중이어서 기다리다 연결되니 기대감이 컸던게 사실이었어요.
백발백중은 아니어도 저를 90%는 알고 말씀해주시는데 더욱 신뢰가 가더랍니다.
자주 상담 하러 올꺼 같네요.

너무잘맞추니 조금 당황하기도 했지만 할말이 없게 하시네요.
거짓하나 없이 저의 모든걸 알려주시니 너무 할말이 없게 만드시더라고요.
첨에 혹해서 두번째로  통화했지만 정말 너무 용한게 잘 보시네요.
또 전화드릴께요.조만간 좋은소식온다하니 기다리고요.

연애운 타로 점사 잘 맞는거 같아여.
꼭 직접 카드를 뽑아 보아야 하는줄 알았는데.. 나름 판단하고 믿고 진행했던것을
잘 했다 싶네요.

샘과 상담하기 시작한것도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첨엔 헤어진 남친땜에 상담을 했는데 지금은 잘 만나고 있고요 정말 잘보시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맞는게 많아지네요 핵심만 쏙쏙 뽑아 속시원해 봐주시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다(잘본다는데....) 답답할때 찾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완전 강추==